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환상수호전 티어크라이스/별을 품은 자들 (문단 편집) ==== [[노준의|천강성]] 다이울프 ==== [[파일:/pds/201306/03/94/f0318394_51ac9d7cd4eb0.jpg]] [[파일:external/www.konami.jp/bt_chara25_ov.gif]] 성우 : [[이나다 테츠]] 체력 617/마나 377/공격력 239/방어력 169/기술 214/마력 69/마방 69/속도 239/운 149 무기 : 글러브, 발톱 장갑 : 복대, 가죽 별의 각인 : 곡예/중진탄/불타는 투혼/회심격/카리스마/쇄진탄/속박의 전격/보복/속박의 뇌전/넘치는 생명력/반격 태세/붕진탄 퓨어 로어 족의 왕. 결단력과 통솔력이 뛰어나며 전투력도 일족 최강이다. 모두의 존경과 충성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페카루스 사냥을 나왔다가 주인공 일행을 만나게 되고 인간이면서 페카루스를 사냥하다니 대단하다며 함께 사냥한 페카루스 고기를 조리하여 대접하다가[* 참고로 페카루스 고기를 교역하다보면 회복 아이템 ‘페카루스 스테이크’가 나오는데, 5000원이라는 가격에 체력을 999로 완전회복하는 꽤나 좋은 아이템.] 소피아&노바의 습격에 이은 [[딕]]의 이간질로 인해 오해를 하고 적대하게 된다. 그러나 주인공이 신경 안 쓰고 멋대로 협회와의 전쟁을 도와 오해를 풀고 주인공의 성품에 호감을 갖게 되어 파티에 들어오게 된다. 그 후 정령의 기둥에 있던 용맹와 표효의 서를 통해 기억을 되찾고 쿠거의 죽음을 알려주며 유일왕의 존재를 말한다. 천강성답게 메기온, 야드, 지비카와 함께 공격력, 속도가 성장력 A며 물리공격력이 강하다. 그러나 이 다음 스토리인 아스라시아 수복전에서 왕녀 자매의 진정한 독수리와 군트럼의 균형+쇄진탄이 들어오면서 공격력 최강에서 밀려나고 아스트라시아 공방전에서 바슬로프의 카운터로 쓰이긴 하나 이건 왕녀 자매가 비어즐리 전에 강제출전이라 어쩔 수 없이 쓰는 느낌이 강하다. 게다가 무기와 갑옷의 한계로 인해 그나마 내세울만한 공격력도 다른 동료들에 비해 밀려서 후반 가면 애매해지는 캐릭터. 그나마 파견 퀘스트용으로는 쓸만하나 메인으로 쓰기엔 부족하다. 사실 후반에 때리기 속성이 무효가 되는 적들이 생겨서 굳이 다이울프가 아니더라도 퓨리 로어들이 전체적으로 무력해지는 경우가 많다. 후반 가면 손톱을 끼는 게 낫지만 손톱도 그다지 좋은 무기가 아니라서 차라리 안 쓰는게 더 낫다. 별의 각인 중 뇌전 시리즈를 갖고 있는데 퓨리 로어들이 다 그렇듯 마력이 낮은 편이므로 쓰지 말자. 일판 기준 이름은 다이알프지만 한국판에선 다이울프로 번역되었다. 생김새가 늑대 같아서 위화감은 없지만. 후일담에서는 역사에 기록된 명군으로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